슈뢰딩거의 상자 안에 있는 외계 애벌레를 특징으로 하는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라. **프로젝트 개요**: 외계 애벌레의 운명이 사용자의 'Enter' 키 입력에 따라 결정되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. **UI/UX 디자인 및 흐름**: 슈뢰딩거의 상자를 나타내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한다. 각 'Enter' 키 누름은 관찰을 시뮬레이션해야 한다: 처음 9번의 누름에서는 애벌레가 '죽은' 것으로 표시되고, 10번째 누름에서는 애벌레가 살아서 상자 밖으로 뛰어난다. **핵심 기능 및 로직**: 'Enter' 키 입력 감지, 애벌레의 생사 상태 추적, 누름 횟수 표시를 위한 카운터를 구현한다. 10번째 누름 시 애벌레가 상자에서 탈출하는 애니메이션이나 효과를 보여준다. **베스트 프랙티스**: 잘못된 사용자 상호작용 시 쉿소리와 같은 직관적인 시각 효과 및 사운드를 사용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라. 애벌레는 '창백하고 거미 같은 생물, 긴 꼬리와 여덟 개의 손가락 모양의 부속지'를 닮아야 한다. 또한 탈출 시 젖고 끈적한 사운드 효과를 추가해 분위기를 살린다.

create a simulator of an alien larvae, sitting in a cat shredinger's box, when you press enter 9 times in a row, larvae is dead, on the 10'th time, larva is alive and jumping out of the box.

Q: How should the interaction with the larva be represented?
A: A hissing noise from the larvae a sudden, a wet, slimy sound, maybe a squelch or a slap as it makes contact with the face.

Q: What should the appearance of the larva be like?
A: a pale, arachnid creature with a long, whip-like tail and eight finger-like appendages